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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3-11-22 10:48:27
조회 178
집에 오는 손님 마다 김치가 맛있다고 잘 담근다고 칭찬
잘 담그는 것이 아니고 맛있게 담그는 곳을 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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