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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****(ip:)
작성일 2022-01-05 13:05:52
조회 441
거의 5년동안은 태서만 먹었습니다.
중간에 학가산, 조선호텔 등등 다른 김치 먹었지만 입맛에 안 맞았고,
다시 돌아왔네요. 역시 믿고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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